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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 02.14 한국전력 VS 삼성화재 배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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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7)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5:19, 24:26, 25:22,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4)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0-3(19:25, 22:25, 26:2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314패 성적. KB손해보험상대로는 러쎌(16득점, 46.43%)의 상대 블로킹의 집중견제를 받으면서 결정력이 떨어졌지만 박철우(21득점, 50%)의 공격이 폭발한 경기. 신영석(16득점, 63.64%)이 무려 7개 블로킹 득점을 기록하며 중앙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었고 이시몬은 기록으로 나타나지 않는 이단 연결과 어택커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여줬던 상황. 또한, 서브(11-6), 블로킹(12-10)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경기(2/10)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0-3(16:25,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5)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22:25, 17:25, 16:25) 패배를 기록했다. 구단 최다 기록에 해당하는 8연패 늪에 빠지게 되었으며 시즌 424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연패 탈출의 선봉장이 되어야 하는 외국인 선수 마테우스 크라우척이 복근 부상으로 결장했고 황경민(12득점, 64.71%), 신장호(11득점, 52.63%)가 분전했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던 경기. 서브(4-3) 싸움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였지만 블로킹(3-8)과 범실(19-25) 싸움에서 완패를 당했고 리시브 효율성도 29.51%에 그쳤던 상황. 또한, 상대팀 역시 외국인 선수 케이타의 결장으로 국내 선수들 만으로 경기에 나섰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화재 토종 선수들의 경기력 부족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 패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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