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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06.05 대한민국 VS 투르크메니스탄 축구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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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승승패승패)

 

최근 흐름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앞선 A매치 기간 12패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수비 불안이 두드러진 상태서 벤투 감독 특유의 이해할 수 없는 전술이 더해진 결과다. 상당히 낮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 확률이 대단히 높다. 우선 상대에 비해 월등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단순 몸값 계산만으로도 100배 이상에 달하는 스쿼드를 유지한다. 손흥민(LW, 최근 5경기 21도움)과 황의조(FW, 최근 5경기 11도움), 정우영(RM, 최근 5경기 1) 등 해외파들이 총집합해 적극적인 공세를 지속할 준비를 마쳤다. 개인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기에 영향력이 그라운드에 그대로 묻어 나온다면 대량 득점까지 꾀할만하다. 여기에 홈 이점까지 더해졌다. 최근 홈 5경기서 전승을 거뒀다. 14득점을 맹폭하는 동안 실점은 단 1점에 불과하다. 상대 공세를 윗선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해 무위로 돌린다면 무실점 승리에 험로가 점쳐지지 않는다.

 

 

 

- 결장자 : 박주호(RB / B), 김진수(LB / A), 주세종(CDM / A), 황인범(CM / A), 이정협(FW / B)

 

 

 

 

 

 

 

 

 

투르크메니스탄 (3/ 패패무승승)

 

상대적으로 전력 열세가 두드러진다. 물론 최종 예선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시점서 스쿼드에 힘을 상당히 많이 주긴 했으나 객관적인 차이가 크다. 경험 부족마저 현저하다. A매치 47경기를 소화한 아마나우(CM)가 최다 출전자에 이름을 올릴 만큼 선수단 전반적으로 경험치가 떨어진다. 기본적으로 선 수비, 후 역습을 기본 스탠스로 취하는 팀이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두고, 공을 끊어낸 후 빠른 역습으로 성과를 내는데 능하다. 하지만 바바자노프(CB)와 바시모프(CB) 등 후방 자원들이 수비 대처에 어려움을 보이는 상황서 실점 최소화란 1차 목표 달성조차 험난해 보인다. 게다가 지난 맞대결서 일방적인 경기 내용 속, 0-2로 완패한 좋지 않은 기억도 있다. 사실상 승점 3점을 확보할 변수 활용 자체가 없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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