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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2.19 묀헨글라트바흐 VS 호펜하임 축구분석은 토토114 해외축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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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8, 패무패무무)

 

프랑크푸르트와의 원정 승부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운영 싸움에서 문제가 많았다. 당시 프랑크푸르트는 다듬어진 역습 패턴으로 이들의 후방을 공략했는데, 긴터(DF), 엘베디(DF) 등 수비 옵션들은 시종일관 상대의 1선의 속도를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후술하겠지만, 호펜하임은 빠른 전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에겐 큰 변수로 체감될 수 있다. 실점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근래 급격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확하게는 핵심 2호프만(AMF, 허벅지 부상)의 부상 이탈과 맥을 함께 한다. 플레아(FW, 최근 10경기 62도움)와 엠볼로(FW, 최근 10경기 31도움)는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고, 호프만의 대체 옵션인 헤어만(AMF, 최근 10경기 2도움)과 볼프(AMF, 최근 10경기 2) 모두 기대 이하의 페이스를 약점으로 노출하고 있다. 그나마 1-2선을 부지런히 오가는 주장슈틴들(AMF, 최근 10경기 73도움) 정도가 빛을 발하고 있긴 하나, 판도에 결정적인 긍정 요인으로 꼽힐 정도는 아니다.

 

상대적으로는 체력적 우위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은 긍정 요소다. 꺼내 놓을 수 있는 선수 활용 폭도 넓고, 후반 막판까지의 득점 능력도 준수한 편이다. 실제로 근래 기록한 10골 중 6골이 후반 15분 이후의 성과였다. 호펜하임은 후반 막판 실점이 많은 대표적인 클럽이기도 하다. 근소한 차의 리드 정도를 예상하는 편이 안전할 것.

 

 

 

 

 

 

 

 

호펜하임 (13, 무승승패패)

 

그릴리치(AMF), 포슈(DF) 등 경고 누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자원들이 복귀한다. 의도치 않게 체력 안배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무려 3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던 가이거(DMF)의 출전은 어렵지만, 직전 일정 대비 쾌적한 선수 구성으로 본 일정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근래 회네스 감독은 빠른 전환, 특히나 빠른 역습 전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불필요한 볼 점유율은 포기하더라도 빠른 역습으로 운영 효율을 도모하자는 것이 이들의 메인 플랜. 참고로 묀헨글라드바흐는 지공에 장점이 있긴 하나, 수비 전환에 문제가 많았다. 상황에 따라 이들의 역습 효율이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부상 복귀 후, 페이스가 100% 확보되지 않은 크라마라치(FW, 최근 5경기 11도움)와 확신할 수 없는 타 1선 대안들의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다득점이 가능할 것 같진 않다.

 

1차 저지가 필요한 중원 코어 조직도 말이 많다. 이번 일정에서도 가이거가 출전할 수 없는 만큼, ‘날개 옵션베부(AMF, 최근 10경기 22도움)나 가치노비치(AMF, 최근 10경기 00도움), ‘신예보가드(DMF)가 코어 조직에 배치되어야 한다. 직전 일정만큼이나 많은 잡음이 날 가능성이 높다. 가뜩이나 변수가 많은 원정 일정이기도 했다. 난항은 피할 수 없겠다.

 

 

 

 

 

3줄 요약

 

[일반 승//] 묀헨글라드바흐 승 (추천 o)

 

[핸디캡 -1.0] 무승부 (추천 x)

 

[언오버 2.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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