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2박3일 밤문화 여행기

본문



숙소는 에어비앤비


도착 하자마자 배고파서 바로 고깃집 이동..


한국식 식당인거 같음 태극기도 보이고 암튼 맛잇게 먹고


대충 카페에서 쓰어다 한잔 마시다보니 밤 10시 되서 바로 맥주거리 클럽 1900으로 이동.


가난한 코리아맨이라 맥주한병 사들고 앞쪽에서 흔들흔들 하고 있으니깐 옆에서 몇번 대쉬 들어옴


카카오랑 잘로 교환 몇명하고 혼자 계속 독고다이~


문제는 1시정도 되니깐 불 켜지고 클럽 끝남..헐


두세시쯤 끝날지 알고 열심히 간보고 있었는데 ㅈ댓다 ......마음이 급해짐


아니 클럽이 1시에 끝나는게 말이됨.....?


여튼 아까 번호 교환했던 애들 2명한테 톡 보냈더니 한명은 집가고 한명은 밥먹으로 가자고 함


그래서 갔더니 친구들은 다보내고 혼자 거리에 서잇음


오늘 되겠구나 싶어서 집에가서 라면먹고 갈래 드립침 ㅋㅋ


집 도착하자마자 물빨 ㄱㄱ 했는데 갑자기 내 바지 벗기고 빨기 시작함;;당황


더티더티 외쳤더니 씩 웃으면서 그냥 빰 ㅋㅋ


그리고 혼자 올라타고 엄청 느끼면서 허리돌리는데 난 베트남 여자들 엉덩이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음


피부는 나보다 더 하얗고 99년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회사 다닌다던데 자세히는 안물어봤음


그렇게 한발빼고 잠시 자게 놔두고 난 틴더돌림 ㅋㅋ


아침에 출근해야된다면서 7시에 옷 주섬주섬 입음


원피스 입었는데 엉덩이 뽕긋한게 ...보고 급꼴려서 팬티만 내리고 쇼파에서 한발 더 뺌


택시비 50만동 줄랫는데 자기돈있다고 그냥 감


그렇게 긴 하루를 마무리 하고 난 잠듬..


관련자료

컨텐츠 정보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찾는 커뮤니티 토토114

등록된 인증업체 이용 중 사고시 당첨금포함전액 보상
토토114 - 토토사이트 전문 토토커뮤니티
번호
제목
이름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