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체리걸인지 몰랐던 필리핀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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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체리걸




바호핑중 맘에드는 바바에가 있어서 불러봤습니다..


헉 근데 체리걸이라네요..초보티 팍팍 냈습니다..


근데 얘기중에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드는겁니다 


순수해보이고요...잘웃고요...


걍 바파인해버렸습니다...바파인비도 500 더 비싸더군요 ㅋ


노래방가서 술먹고 놀았습니다...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더군여...문제는 얘가 초등교육만 받았는지 영어도 잘 안됩니다..


계속 번역기 돌려가며 소통했습니다...


호텔로 와서 소맥 몇잔 말아먹었더니 웬지 자빠트릴수 있겠더라고요...


몇잔 먹고나서 얘가 취해버립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얘가 왜 체리걸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취하니깐 제가가 바지를 벗겨도 거부 안합니다...


한편으로 체리걸 잘못건들이면 뭐할꺼 같아서 걱정합니다 ㅋ


키스를 시작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얘가 취하니깐 말리복 끼가 있더라고여...


밑에가 홍수입니다...


슬쩍 도전해봅니다...


갑자기 얼굴을 깨뭅니다...헐..알았어 삽입은 안할께...ㅋ


근데 그 깨무는게 방어기재가 아니었습니다...


가만있는데도 계속 깨무려고하는거에요...


팔을 잡아 제압한 후 하지말라 화냅니다 ㅋㅋ 


그러니깐 위로 올라오더니 지가 먼저 부비부비를 시전합니다


얼마나 비벼대던지 내팬티가 체리걸 애액에 젖었더리고요..


이짓을 무려 밤새 했습니다


체력도 좋더군요..차기 말리복이라 생각되더군요 ㅋㅋㅋ


나중엔 핸잡우로 마무리 부탁했습니다 ㅋ


아침이 되서야 잠에 들더라고요...


정오가 다되서 일어나니깐 다시 어제의 샤이한 바바에로 돌아왔습니다...


옷입는데 화장실 가서 입는데 왜케 어이없던지 ㅋㅋ


이렇게 저의 체리걸 내상경험이 끝났습니다...


집에 안보내면 안갈거 같더라고요 ...바에 오늘 출근안한다고..


근데 말이 넘 안통하고 귀찮고해서 점심사주고 보냅니다..


트라이 타라고 돈주는데 안받네요...


지프니 터미널까지 걸어서 데려다 줬습니다..ㅋ


특이한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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