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있었던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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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홍콩 몽콕 MTR 근처 호텔


어장 : 개인어장 (전에 위챗오피걸로 근무할때 한번 만나고 이번엔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만남)


나이 : 21살, 22살


사이즈 : 162cm, 45~6kg 정도, 꽉찬 75B /163~4cm, 42~3 kg, 75A


비용 : HKD 1,200+ HKD 700 (2번 사정 + 2:1 사까시 2번)


한국의 4월은 날씨도 좋고 꽃이 만개하면서 


정말 이쁠텐데 이 곳은 벌써 여름처럼 덥고 습한 날씨 뿐이네요


토요일.. 정말 움직이기 싫고 피곤한 마음뿐이었지만 친구와 


함께 쇼핑하기로 한 약속이 있어서 억지로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정말 피곤하기만 하고 어서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던 그때에 작년 위챗 오피로


 한번 만난 후 위챗에 등록했던 년으로 부터 메세지가 오더군요


"오빠오빠~~하이~"


"오..오랜만이네.잘지냈어?"


"그럼요.. 오빠도 잘 지냈죠?"


"그럼~~ 얼굴본지 오래됐네~?" 


"네..히히......... 저 지금 홍콩에 있어요?"


"잉?? 너 홍콩에서 일해??"


"아뇨.. 친구랑 놀러왔어요. 근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심심해요"


"그래? 그럼 내가 가서 놀아줄까??"


"네~~~~~~~~~!"


평소 심천, 광저우에서 안면트고 지내는 년들의 종특이죠. 


홍콩만 오면 만나자..뭐 먹고싶다..어디 놀러가고 싶다..등등


얘는 이미 돈주고 떡도 쳐 본 사이이니 만큼 조금 놀아주고 떡이나


 한번 쳐야겠다는 생각으로 메세지에 응했습니다.


약속장소인 몽콕 랑함쇼핑몰 앞에서 만나 망고디저트 집으로 가서 그 간의 얘기들을 들었죠.


우리 얘기를 그대로 들으면서 하나도 놀라지 않는걸 


보니 동행한 친구도 같이 오피에서 일하던 년 같더군요.


이야기인즉... 오피에서 일하다가 고향인


 푸젠성을 돌아가서 좀 쉬다보니 지겹기도 하고 돈도 필요하고 해서 다시 일하러 왔는데, 


출근하기 전에 친구랑 같이 홍콩에 놀러온거라더군요


뭐.. 뻔히 남자들 만나서 용돈받아가려나 보다 싶었습니다


중국 본토년 답지 않게 일본년처럼 생긴 외모..


 촌스럽지 않은 섹끼가 좔좔 흐르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탱탱한 몸과 가슴.. 잘돌리는 허리.. 적극적인 서비스... 


제 기억 속에 있는 그년이 맞다 싶을 만큼 여전히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디가서 놀고 싶어?"


"글쎄요.. 어디가 잼있어요?"


"어디 가봤는데?"


"몽콩아니면 침사추이..통로완..센트럴.. 다 쇼핑만 하러 다녔어요"


"그래? 그럼 야외로 나가볼래? 바닷가 쪽으로"


"조아조아!!"


함께 따라온 친구년도 좋다고 박수를 치면서 동의하는걸 보고 


오늘 잘하면 이 두년을 동시에 따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주말이라 차가 좀 막히긴 했지만 그래도 차안에 싱그러운


 영계 두명을 태우고가니 피곤한줄 모르겠더군요


목적지였던 사이쿵에 도착.. 


(사이쿵은 홍콩에서 유명한 해변가 마을로 해물전문요리점과 요트선박장, 


근처 작은 섬들을 둘러볼 수 있는 로컬 관광지입니다)


주차를 하고서 주변을 둘러보며 설명을 해줬죠. 유난히 강아지들을 좋아하는거


 보면 어리긴 어리구나 생각하던 그 즈음..


두 명 모두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유독 같이 따라온 


친구년의 다리와 뒷태가 자꾸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만났던 년은 건강하고 섹끼가 흐르는 스타일이라고 하면 


그 친구는 뽀얀 피부에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마치 바닐라와 초콜렛 아이스크림을 눈 앞에 두고 보는 듯한 느낌이었죠


"오빠오빠...우리 저 섬에 배타고 가면 안되요?"


"응? 지금 시간이 늦어서 얼마 못보고 나와야 할텐데?"


"앙....가보고 싶어~~"


언니들의 성화에 못이겨 배를 타고서 근처 작은섬으로 투어를 갔죠


. 가도 뭐 별로 볼건 없습니다.


그냥 바닷가에다가 작은 어촌 마을이 있는 정도


하지만 활짝 웃으면서 즐거워하는 두 년의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해지더군요


어느덧 뉘엿뉘엿 해가 저물고 슬슬 배도 고파지길래 돌아가기로 하고 배에 올랐습니다


섬 구경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타더군요. 


겨우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제가 가운데.. 양 옆에 한 년씩 앉게 됐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제가 자리를 바꿔줬겠지만 저의 목적은


 이 두년을 한번에 쓱싹하는 거였기 때문에 그 자리를 유지하면서 슬쩍슬쩍 터치를 했죠


바로 앞에 놓고 보니 정말 비교가 될 만큼 까무잡잡하고 하얗더군요


은근슬쩍 오른쪽 년 어깨에 손도 올리고 다른 


손으로는 다른 한년의 팔뚝을 주물럭거리면서 선착장에 도착


눈 앞에 즐비한 해산물식당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후덜덜하기에 슬쩍 다른 곳으로 인도했죠


저희가 다다른 곳은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 


몇 번 와서 먹었었는데 맛고 괜찮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홍콩식당이었습니다.


새우요리를 시키고 일본식 카레와 야채,


 그리고 볶음밥을 시켜서 나눠먹으니 벌써 7시가 넘어가고 있더


군요


"잼있게 놀았어?"


"네네~~오빠때문에 너무 재미있었어요. 기분 째짐..헤헤.."


사실 3~4시 쯤 도착해서 둘러본 시간은 3시간 정도 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잼있게 구경했다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차 많이 막힐텐데 이제 출발할까?"


"앙.....좀 만 더 구경하다 가면 안되요?"


"흠... 이제 다 둘러본거 같은데? 뭐 하고 싶어?"


"오빠랑 이렇게 좋은데 왔는데 금방 가면 아쉽잖아요~"


결국 두 년의 성화에 다시한번 제가 백기를 들고, 근처 골목을 돌면서 작은 샵들을 구경했습니다


한 년씩 작은 기념품도 사주고 말이죠


한시간 넘게 돌아보고나니 피곤하기도 하고 잠시 좀


 쉬어야겠다 싶어서 근처 노천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머 마실래?"


"저는 맥주!" "저도 맥주!"


"잉?? 술마시게?"


"이렇게 좋은데서 맥주한잔 해줘야죠? 헤헤"


산미구엘 3병을 시켜서 바다를 구경하며 맥주를 마셨습니다. 


뭔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두 년을 데리고 나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생각하니 슬슬 지겨워 지더군요. 


그래서 좀 들이대 보기로 결정


"OO야~ 너 내 옆으로 와봐"


"네? 알앗어요"


이미 떡도 쳐 본 사이인데 나란히 앉는거 정도는 뭐..ㅎㅎ


건너편에 앉아있던 친구는 뭔가 눈치를 챈건지 핸드폰을 들고서 바닷가로 


사진찍으로 가겠다고 일어섰습니다


기회가 왔다 싶었죠. 탱탱한 년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으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나 오늘 너랑 자고 싶은데..괜찮아?"


"헤헤..정말? 그럼요~~괜찮지~"


"그럼 너희가 묵는 호텔로 갈까?"


"그래요~ 근데 방이 작은데 괜찮을까? 안불편하겠어요?"


"괜찮아~ 그정도는"


"오케이~~! 좋아요 오빠"


"근데.... 네 친구도 가능해? 같이?"


"어머? 오빠 내친구 맘에 들어요? 그럼 나말고 쟤랑 할래요?"


"아니아니..난 당연히 네가 좋지. 난 그냥 너랑 쟤랑 셋이서 한번 해보고 싶어서.."


"꺄악! 오빠 변태!!"


살짝 눈을 흘기더니 잠깐 생각하는 척하다가 친구에게 쫄래쫄래 뛰어가더군요. 


둘이서 쟤가 한 얘기를 가지고 한참 뭔가 대화를 하다가 다시 돌아온 언니


"오빠...제 친구 지금 생리중이라는데요?"


"헉..저런"


"오빠가 싫으면 그냥 오늘은 밥만 먹고 헤어져요.."


"아냐아냐.. 괜찮아. 난 너 만나러 온건데.."


아....젠장.. 하필이면 생리터진날에..


너무도 아쉬웠지만 뭐 어쩔수 있나요.


 이 년이라도 먹고 가야겠다 싶어서 다시 차에 태워 돌아왔습니다


언니말처럼 정말 후진 모텔(?)같은 곳에 3명이 들어가니 방이 꽉 차더군요. 


하룻밤 400 홍콩달러짜리 방이라는데 티브이, 샤워실, 침대...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있는데서 해도돼?"


뽀얀 얼굴에 앙증맞은 빨간 입술을 가진 그 년의 친구를 쳐다보며 물어봤습니다


"우린 괜찮아요..오빠 불편해요?"


"아니..같이 하는것도 아닌데 옆에 있으면 친구가 불편하지 않을까?"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추파를 던지는 저..


"괜찮아요... 저 신경쓰지말고 하세요. 전 티브이보거나 핸드폰보고 있을게요"


그렇게 친구년은 구석에 앉아 티브이를 


보고 저와 탱탱한 년은 함께 샤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수건으로 가려도 될만 했지만..일부러 그년 친구 보라고 덜렁덜렁 거리며 나온 저


침대 위에 누워 서로 꼭 껴안고서 키스로 시작된 1 차전


태닝을 한 것 처럼 까무잡잡하고 광택나는 피부가 만지면 만질수록 부드럽고 좋더군요. 


시작과 거의 동시에 저의 손가락은 그 년의 봉지에 다달아 클리토리스를 자극했습니다


"오빠..급해요?"


"아니..왜?"


"헤헤..그럼 그냥 가만히 잇어봐요. 내가 알아서 해줄게"


그렇게 변신을 시작하는 탱탱한 년....


길고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한쪽으로 넘기더니 제 위에 걸터앉아 랩댄스를 추더군요. 


자기 가슴과 엉덩이..그리고 봉지를 제 가슴과 얼굴에 비비면서 말이죠


티브이에선 무슨 오락프로그램이 나오고 있고... 


한쪽에 뽀얀 친구년이 있는데도 하나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신 도발하는 탱탱한 년..


제 젖꼭지를 빨면서 제 무릎에 자기 봉지를 비벼대더니 이윽고


 사까시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봉지를 제 얼굴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때의 앵글이 참 절묘했던게 언니 


봉지 아래 틈사이로 친구의 얼굴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혹시나 우리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 쳐다보니


 정말로 눈하나 꿈쩍안하고 티브이만 보고 있더군요


그 친구로 인한 오묘한 자극이 저와 탱탱한 년 두명 모두에게 전해졌나 봅니다.


저의 보빨과 골뱅이로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고..읍읍..


하면서 제 곧휴를 빨아대던 언니가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허리를 움찔거리며 요동을 치더군요. 


자기 친구가 바로앞에 있으니 자기도 엄청 자극을 받앗겠죠


장소가 비좁은데다가 침대도 크지 않은지라 저의 발이 그 친구 년에게 자꾸닿고.. 


;그 친구는 움찔움찔하면서 피했지만


제가 계속 발가락으로 그 년의 허벅지를 찾자...마지못해 그냥 받아주더군요


쓰리썸을 안해본 것도 아니고.. 이런 자극은 또 새롭더군요


무심한 듯이 연신 티브이와 핸드폰만 보고 있던 그 년의


 얼굴이 조금씩 상기되어 가는걸 느끼고 나니 흥분도는 더더욱..


좀 더 자극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벌떡일어나 탱탱한 년에게 빨아달라고 곧휴를 가져다 댔습니다.


저는 반대편에서 모른체하고  있는 친구년을 바라보면서 말이죠


"하아....으윽.."


일부러 작은 신음소리를 내뱉는 저...


"아..죽인다..너 너무 잘빨아.."


저를 올려다보며 씨익..웃는 탱탱한 년


' 아... 저 친구년도 맛보고 싶은데..'


제 곧휴를 열심히 빨고 있는 탱탱한 년과 친구년을 번갈아 쳐다보면서


 어떻게하면 친구년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찰라.. 


탱탱한 년이 저의 고민을 눈치챘는지 말을 꺼냈습니다


"오빠~ 그렇게 내 친구가 탐나면 쟤보고 사까시만 해달라고 할래요? "


"진짜? 괜찮겠어?"


"야야~ 어때? 이 오빠한테 용돈받고 사까시랑 애무만 하게 해줘"


"................"


놀란 토끼 눈을 뜨고 저와 탱탱한 년을 쳐다보던 언니..


 당황한 내색이었지만 이미 뭔가 결심한 듯 얘기를 했습니다


"나 생리라서 삽입은 절대 안돼.."


"알아알아~ 그냥 애무랑 사까시만 해줘"


".............."


계속 고민때리고 있는 친구에게 다가가 과감하게 옷벗는 것을 도와주는 너무나도 고마운 탱탱한 년.


못이긴 척 일어나 옷을 벗는데... 둘이 함께 서있으니 정말로 바닐라와


 초콜렛 맛을 함께 맛볼수 있겠다는 기대가 무럭무럭 솟아나더군요


팬티만 입고 모두 탈의한 친구년..


가슴은 작지만 정말 뽀얀 피부에 잘록한 허리..전형적인 가냘픈 미소녀 스타일이었습니다.


일어서 있는 저에게 다가온 두년... 


탱탱한 년이 알아서 제 젖꼭지를 빨고 친구년은 제 곧휴로 돌진..


눈 아래 펼쳐진 저의 오늘 미션성공의 장면...


탱탱한 년과 키스를 하며..한 손으로는 친구년의 머리를 쓰담쓰담 해줬습니다.


탱탱한 년은 섹끼넘치는 여유로 깊고 강하게


 빨아줬지만 친구년은 부드럽고 따뜻한 사까시를 선사해주더군요


"하......좋다..."


탱탱한 년이 저를 살짝 흘겨보면서 자기친구를 내려다 보더니 사까시에 합류..


아마도 이 두년이 2;1를 많이 해본 것 같았습니다. 


보통은 서로 사까시할때는 한명이 먼저하고 물수건으로 깨끗히 닦은 후에 다른 년이 하는데..


 이 두년은 서로의 타액을 아무 거리낌없이 핥아대더군요


저의 불끈한 곧휴를 기준으로 좌 탱탱, 우 청순..


 두 년이 펼쳐내는 모습은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오래오래 사까시만 받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저의 곧휴에 씌워지는 콘돔


"오빠 누워봐요"


이미 축축해진 봉지를 내밀어 저의 곧휴를 집어넣는 탱탱한년.. 


뻘쭘하게 옆에서 쳐다만 보고 있던 친구에게 손짓을 해서 제 옆으로


 오라고 한 후 키스를 했죠


살짝 거부하듯이 버티더니 이윽고 못이긴 척 입을 가져다 


대길래 사정 안봐주고 입을 벌려 언니의 혀를 뽑아먹을 듯이 빨아댔습니다.


천천히 천천히...삽입하더니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고 친구년의 입술과 


가슴을 빨아대면서 두터운 생리대와 팬티위로 클리토리스를 찾아헤매기 시작하는 저의 손가락


두년이 동시에 뱉어내는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생리만 아니면 친구년 홀딱 벗겨서 봉지라도 빨아주고 싶은데...정말 아쉽더군요


탱탱한 년이 별 요물스러운 허리짓으로 흔들어대는 


통에 금방 쌀거 같은 기분이 들어 자세를 변경


정자세로 박아주면서 친구년에게 제 젖꼭지를 빨라고 시켰죠.


 쉽지 앉은 자세였지만 열심히 빨아주는 친구년..


"하아....Ssi발년들.."


저도 모르게 한국말이 튀어나왔지만 아무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좋아..Ssibal년들아..아주 좋아"


다시 자리를 바꿔서 뒷치기로 변경..


이젠 마무리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서 친구년과 키스를 하며 퍽퍽퍽....


"윽.....으윽...."


친구년의 머릿채를 부여잡고서 드디어 분출....


"하아...하아..."


그렇게 1차전이 마무리 됐습니다. 


현자타임이 찾아오니 벌거벗고 잇는 저와 그 밑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는 탱탱한 년..


그리고 그 옆에서 멋적은 듯이 서있는 친구년까지..


마치 제가 여자 기숙사에 들어와 나쁜짓하고 있는 선생이나 사감인 마냥 살짝 죄책감이 들더군요


다시 샤워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온 저와 탱탱한 년..


혼자서 어디를 씻은 건지 친구년도 한참을 씻다가 나와서 저희 옆에 털썩 앉는 친구년


"이리와서 누워"


두 년을 양 옆에 끼우고서 가슴을 한쪽씩 만지작했습니다


크기 차이가 느껴질만한 두개의 사이즈.. 


탱탱한 75B컵 가슴과 작지만 말랑말랑하고 너무 부드러운 75A가슴


"니들 이렇게 몇 번 놀아봤어?"


"첨이에요 오빠~!"


"에~~~~뻥치시네. 둘 다 보통이 아니던데?? 첨이라는게 말이돼?"


"진짠데..."


"그래?"


"우리 오래된 고향 친구예요. 한번도 얘랑 이런거 같이 해본적 없어요'


"오호..그래?? 그럼 내가 엄청난 영광이네? ㅎㅎ"


"치....미워.."


계속 말한마디 없던 친구년이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오빠 여친있죠? 이뻐요?"


"나? 여친있을거 같애?"


"그럼요...여친 많을거 같은데?"


"왜?"


"여자대하는게..완전 선수같아요"


"ㅎㅎ 그래? 그럼 그런가 보지"


"여친있는데 왜 다른 여자랑 해요?"


"음...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잖아. 가끔 다른 음식도 먹어줘야지"


"남자들은 원래 다 그래요?"


"뭐..대부분이 비슷하지. 근데 사랑하는 여자 생기면 다른 여자랑 하는걸 최대한 자체하기도 하지"


"그럼 오빠는 지금 여친 사랑하지 않는거네?"


계속 꼬치꼬치 캐묻는 통에 대답은 해줬지만 마치


 제가 큰 죄를 짓는거 같아서 살짝 기분이 상했습니다


뭐...제가 나쁜 넘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대놓고 물어보니 참..


"너 피부가 너무 하얘서 남자들이 좋아하겠는데?"


"치! 그럼 뭐야 나는 까매서 남자들이 안좋아한다는 거야?"


질투하는 탱탱한 년...


"아니아니.. 둘다 남자들이 껌뻑죽는 스타일이야. 한명은 정말 섹시하고 한명은 정말 청순하고.."


"칫!"


삐진채 하며 고개돌리는 탱탱한 년의 고개를 돌려 키스로 2차전을 시작..


10여분 밖에 쉬지 않았지만 더 시간 끌다간 너무 늦겠다 싶었죠


사까시도 같이 했으니 키스도 셋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친구년을 끌어당겨서 같이 하자고 하니


손사레를 치며 거부... 팔을 붙잡고 어떻게는 셋이


 함께 해보려고 했지만 거의 미친듯이 거부를 하길래 그냥 놔뒀습니다


대신 제 곧휴를 가르키며 빨라고 시켰죠.


2차전은 이제 눈에 익어서 그런지 1차전만큼 흥분이 되진 않더군요


게다가 친구년이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빨아대는


 강도도 서비스의 정성도 1차전에 비해 덜했습니다


사까시 체인지!!


탱탱한 년을 아래로 보내고서 친구년을 끌어올려 귀에서부터 목, 가슴까지 제 입빨판으로 빨아줫죠


그리고 겨드랑이와 옆구리...마지막으로 손가락과 발가락.


친구년의 하얀 피부와 함께 저의 눈에 계속 들어오던 것이 하얗고 긴 고운 손가락과 발가락이었습니다.


각질 하나 없이 뽀얀 발도 함께 말이죠


친구년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빨아주자... 


탱탱한 년이 질투가 난건지 더 흥분해서 제 곧휴를 괴롭히더군요


모든 인간은 섹/스앞에 평등하다는 저의 생각으로 탱탱한 년의 손,발가락도 나중에 꼼꼼히 빨아줬습니다...ㅋ


2차전 삽입은 탱탱한 년을 침대 끝머리에


 엎드려놓고서 친구년은 그 위에 선 자세로 저에게 가슴을 맡긴...


다소 불편한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친구년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서 엉덩이를 주무르며 입으로는 그 작고 보드라운 가슴을 빨고


그 아래로는 탱탱한 년의 탱탱한 엉덩이게 퍽퍽퍽...박아대는 저


다음에는 반드시 이 두년을 한꺼번에 모두 벗겨놓고 동시에 박아주겠단 굳건한 의지로 무장하고서


2차전을 즐겼습니다.


뒷치기, 옆치기, 가위치기, 눕혀놓고 뒷치기 등등... 


친구년을 의식하면서 고난이도 체위로만 열심히 박아준거 같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두 년 얼굴에 싸지르려고 했지만 다시한번 


친구년의 저지로 아쉽게도 탱탱한 년 입에다 방사..


모두 끝마치고 나니 밤 12시가 넘었더군요


"오늘 하루가 정말 빨리 갔네"


"오빠가 잼있게 놀아줘서 그래요~"


"난 너희랑 한방안에서 이렇게 같이 논게 젤 잼있었는데??"


"아잉..."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서 그때서야 페이를 딜했습니다


여긴 홍콩이고.. 너희 데리고다니고 밥사주고 술도 사줬으니 Discount해달라고 했죠 ㅋ


못이긴 척 하고 승낙해준 이쁜 년들


서비스 탱탱한 년의 서비스는 전형적인 업소언니


 서비스이긴 하지만 그 강한 쎅끼때문인지 감흥이 남달랐습니다. 


친구년은 그에 비해 서비스 강도가 약한편이긴 하나 탱탱한 년과 함께 어울리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만족도 : 9.5/10 (쓰리썸을 많이 해보기도 해서 그에대한 판타지는 없습니다만


 이렇게 중간에 꼬셔서 성공시킨 케이스는 처음이라 나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탱탱한 년이 보내준 사진인데 


실제 몸매와 거의 흡사하고 피부는 까무잡잡하다 보시면 됩니다.


탱탱하고 미끈한 피부를 가졌죠


아쉽게도 친구년은 탱탱한 년이 끝까지 블로킹하는 바람에 위챗을 못따고 말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두명을 함께 다시한번 만나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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