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짭가사이 밤문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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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지노를 좋아하지만, 승률은 거의 20% 가 안되네요..ㅠㅠ


그래서 작년부터는 흥미 상실.  마카오 가본지는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가끔 필핀에서도 50만원정도로 소액 배팅만 하지만 영 재미는 못보네요.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마카오는 겜블 좋아하면 정말 천국인거 같습니다.


좋은 호텔에 맛난 음식, 여러 사우나, 다른분들이 잘 설명해줬듯이 여러 걸들.


 전 그래도 항상 한군데만 생각이 나요. 프레지던트호텔(총통짜오찌엔) 옆 골목 2층 건물에


있는 일본식 사우나(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자그마한 자쿠지가 있고 대딸(400홍콩달러)부터 쇼업후 붕가까지 가능한 그곳


주로 베트남 아가씨들이 안마하면서 슬슬 아래를 건드리는데 거기 아가씨의 handling


은 최고였습니다. 아가씨의 바디를 살살 터치하며 400불정도로 쇼부봐서 가끔은 붕가붕가도


즐겼던 나의 짭가사이 집..ㅋㅋ


 어찌나 순진해 보였던지..부끄러워 하며 만져주고 붕가붕가시에 소리가 날까봐 입을막는


정말 하얀 그네들의 순수함에 갈때마다 2번씩은 꼭 방문했습니다. 


 누구나 쇼부치고 할수 있는거지만 왠지 나니까 여자들이 쇼부를 쳐준거 같은 승리감(??)


이 참 좋았던 곳..ㅋㅋ 나름합리적인 가격  


 아직도 있나 궁금하네요..머리속에 총통호텔 나와서 어찌 가는지 다 기억은 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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