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자카르타 밤문화 후기

본문

회사에서 업무상으로 해외출장으로 인도네시아를 가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별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현지 업체와의 미팅과 현장조사를 위해 갔는데...


첫날에 현지업체와 미팅 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1차를 간단하게 먹고, 인니문화도 즐기자며 가라오케를 갔는데.. 


현지업체 사장님께서 준비한 인니처자들이 20여명 2열 종대로 서있더라고요..


그래서 1명을 초이스해서 노래부르고, 마시면서 그렇게 2차가 끝나고 나갔죠...


업체 사장님께서 제가 초이스한 처자를 호텔로 같이 데리고 가라며 하시더라구요...


아침까지 계산 다 해놓았다고 팁도 줄 필요없다고 하시면서....


처음에는 약간 불편했는데...여기와서 즐길 때는 즐기자는 마음으 


둘이 사장님기사차를 타고 호텔로 고고....


그 처자는 한국말은 오빠...외 10마디정도 밖에 못하고, 영어도 안 되어


어떻게 하나 생각했는데.. 


방에 오자 "오빠 샤워?" 라고 말하자 "응"하고 저는 먼저 샤워를 했고


그 처자도 하고 오더라고요..


전 어두운게 좋아 모든 불을 끄고


그 처자를 침대로 눕이면서 하나씩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방에서 우산도 꺼내며 씌어 주더라고요....


에어컨 full로 틀어놓았는데,,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니 땀에 젖더라고요...


그 처자와 그렇게 밤을 보내며 잤는데


아침이 되더라고요...


같이 일어나서 샤워하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한 20분 걸린다고 하니깐..


팀은 안 줘도 된다고 했는데...미안해서 그냥 조금 줬습니다..


그렇게 인도네시아에서 좋은 첫 경험을 했네요..


글을 잘 못써 두서없이 이야기 한 것 같네요....


관련자료

컨텐츠 정보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찾는 커뮤니티 토토114

등록된 인증업체 이용 중 사고시 당첨금포함전액 보상
토토114 - 토토사이트 전문 토토커뮤니티
번호
제목
이름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