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에스콧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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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 베가스 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6개월간 미국 일주중... 라스베가스에서 보낸 보름간의 이야깁니다.


첨 도착해서 여기선 일단 쉽게 백마든 흑마든 토종말이든 쉽게 구할수 있다고 하여 도전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일단 미국내 에스코트 서비스 사이트를 막 뒤졌습니다.


정말 눈돌아 가는 걸들이 만터군요.


근데 가격이 이쁘고 몸매 좋다고 비싼게 아니라 정말 비지니스의 능력이 있나 없냐의(통역, 가이드 등)정도에 따라 가격이 틀려지더군요.물론 전혀 관계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종류도 가격에 많이 작용을 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본 가장 이쁜 동양인을 여기서 봤으니 정말 미모하난 끝내 줍니다. (일본 여자 애였는데, 라스베가스에서 동양인중 탑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다른 방법으론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 배치대어있는 걸등의 브로셔등 길거리신문에 여자들 사진과 가격이 잔뜩 있습니다.


일주일간 명함식 사진 전단을 모으니 800장이 넘는 사진이 모이더군요.(근데 막상 불러보면 사진과 차이가 많아서...)


대박 걸리기가 힘들더군요. 어차피 맘에 안들면 보내면 되니깐 부담없이 콜해서 불러 줍니다.


호텔이 문제인데 너무 좋고 등급이 높은데서 부르면 가격을 많이 부르고 좀 허름한데서 부르면 가격이 좀 싸고 하는거 보니 정확한 적정선의 가격은 없는거 같았습니다.


가격 네고를 하는데 이게 좀 교묘 합니다. 일단 하는건데 가격이 싸면 어디까지가 되는건지 확실히 해야 대더군요.


정말 저렴 한 가격에 네고를 했더니 주댕이로만 하는거랍니다 --;; 그런데 왜 너 아까 네고 할때 끝까지  한다고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준다니 하면서 말했냐고 하니...그럼 이거는 섹x이 아니냐면서 머라고 합니다. 확실히 네고땐 너껄 등등...자세히 설명 하고 네고를 해야 대겠습니다. 네고 어설프게 하면 --내상 제대로 입더군요. 달아 올랐는데 넣을려면 더 달라니 안줄수가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봅니다. 이상황에서도 네고는 정말 미처버릴것 같더군요. 가격은 레이디 마다 틀린데 300불~700불 까지 달라고 하더군요 2시간인데... 보통 기본적인 마사지랑 스트립 애무 같은건 제공을 하더군요. 정말 여기서 조심해야 될것은 네고를 얼마나 제대로 하냐 인거 같습니다.


참 그리고 왠만하면 프라이빗 걸을 고르셔야지 마마상--있는대는 200천~300불 정도 소개비로 더 줘야 합니다..


확실히 전체적인 수질은 전세계 어디와 비교를 해도  최고일거 같습니다. 그 화려한 사운드는 --;;감동을 넘어 외국영화의 주인공이 된기분이 살짝 들었습니다.


제가 이동낸 아직 초보라 어설픈 내상경험이 다른분께 도움이 대면 좋겠습니다.


바로 담글에 호주의 밤문화에 대해서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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